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(오른쪽 두 번째)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 속 ‘탈(脫)플라스틱’ 실천 캠페인인 ‘고고챌린지’에 4일 동참했다. 주 사장은 ‘폐플라스틱 재활용하고, 우리 지구 살리고!’라는 슬로건과 함께 친환경 및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. 주 대표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. 주 사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김택중 OCI 사장을 지목했다.관련뉴스
주영민 현대오일뱅크 사장(오른쪽 두 번째)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 속 ‘탈(脫)플라스틱’ 실천 캠페인인 ‘고고챌린지’에 4일 동참했다. 주 사장은 ‘폐플라스틱 재활용하고, 우리 지구 살리고!’라는 슬로건과 함께 친환경 및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. 주 대표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. 주 사장은 다음 참여 주자로 김택중 OCI 사장을 지목했다.
